충북 보은군은 최재형 군수가 지난 21일 보은읍을 마지막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군정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철도유치, 스마트 농업,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 등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통해 크게는 읍·면 균형발전이나 인구증가 시책 등에서부터 작게는 마을단위 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두 100여 건의 제안 및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보은군은 이들 제안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부서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