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수시는 올해 9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며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나 장치 가격의 90% 가량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t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이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청 기후생태과 방문·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후 4월초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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