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국제금리 인상의 악재까지 더해져 국내 건설경기가 극심한 침체 상황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종합·전문 간 상호 시장 허용으로 인한 수주 불균형으로 도내 전문건설업계의 전반적인 마이너스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임근홍 전북도회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및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혼란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한 회원사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임 회장은 "올해도 전북자치도의 하도급 전담부서와 유기적인 업무 공조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일감 확보 및 전문건설업 활성화로 지역건설과 경제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내 전문건설업체 중 기성신고액 1위는 529억원을 기록한 토성토건㈜이 차지했고 유림개발이 432억으로 2위를, 반석중공업㈜이 3위(426억원), 삼신기업이 416억으로 4위, ㈜조풍건설이 5위(318억)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