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위행위 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행안부, 사전투표 점검

 

각종 비위 혐의로 구속된 강원도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20일 강원 양양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는 이달 21~22일, 본투표는 26일 실시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달 금품수수와 비위행위 등으로 구속기소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민 15%의 서명을 받아 김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을 청구한 바 있다.

주민소환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자치단체 대표를 선거권자들이 투표로 파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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