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효자4동 주민들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
전주시는 18일 전주역사박물관 강연장에서 효자4동의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 자생 단체 임원진들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했다. 이날 우범기 시장은 올해 시정목표인 '확실한 변화 함께 여는 전주의 큰 꿈'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시민과 시가 함께 노력하고, 전주의 큰 꿈을 이루자는 다짐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효자4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의 속도감 있는 건립 △우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옛 효자4동 청사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우 시장은 "전주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큰 꿈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전주시는 오는 21일 덕진동에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