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진기자회, '22회 보도사진전'…20~29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

충북사진기자회 제공

충북사진기자회가 오는 20~28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22회 보도사진전'을 연다.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취재한 기획, 스포츠 등 100여 점의 보도사진이 전시된다.

다양한 충북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비롯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수해·폭설 피해, 의정 갈등,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 생생한 이슈 현장의 사진이 선보인다.

2004년 출범한 충북사진기자회는 오진영 회장(충청매일 부장)과 김용수(충북일보 부국장)·김용빈(뉴스1 기자)·천경환(연합뉴스 기자)·이나라(충청일보 기자)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예회원은 김운기·구연길·우상대·송석민·김대중·전경삼·김대진·육성준·유현덕·노승혁·임동빈·김태훈·인진연·배훈식·권보람씨 등 전·현직 기자다.

오 회장은 "한 컷의 사진이 세상을 바꾼다고 한다"며 "앞으로도 역사의 기록자로서 냉철한 시각으로 우리사회의 모습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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