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두호고등학교가 대한탁구협회 최우수 단체상을 받았다.
대한탁구협회(이태성 회장)는 지난 14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TTA AWARDS 2025' 개최했다.
이날 두호고는 지난해 대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전국대회 남고부 단체전을 모두 우승한 활약에 힘입어 최우수 단체팀상을 수상했다.
또, 장세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올해 졸업한 김가온 선수가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도 첫 대회 3월 전국학생종별 3관왕(전관왕)으로 시작해 전국종별, 문화관광부장관기, 대통령기(4연패), 마지막 대회 전국체전 금메달 3개(전관왕)로 마무리했다.
두호고 장세호 코치는 "앞으로도 포항에서 탁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더 매진하고, 포항 탁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