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올해 1조 971억 원 투자 유치 목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2025년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

대경경자청은 국내·외에서 1조 971억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총 6건 이상의 투자 유치 협약을 맺고 1400억원의 외국인 투자와 9571억원의 국내 투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3대 핵심전략사업인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산업 유치에 집중한다.

각종 인센티브 지급에 따라 첨단 전략 기술 분야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에 맞춰 맞춤형 지원 전략을 강화해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KOTRA와 연계한 해외 전시회를 적극 활용하고 타깃 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등 맞춤형 IR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입주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 경제자유구역 확충 등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우리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맞춤형 기업 지원과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대경경자청이 기업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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