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양산 원동면 산불 4시간 18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2025-02-17 06:24
산림청 제공
지난 16일 오후 8시 12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18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산림 약 1㏊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18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17일 0시 3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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