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발전소주변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접수

3월 1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3월 10일까지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의 발전소주변지역인 울진읍과 북면, 죽변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이고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이다.
 
울진군은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신용조사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대출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융자지원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이 저금리 대출 혜택을 누리고, 생활에 활력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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