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목사는 "교단과 학교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결 신학을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목사는 1995년 서울 방화동에서 두란교회를 개척했다. 기도와 전도로 교세를 키워와 지난 2019년에는 김포 운양동에 새 예배당을 건축해 하나의 교회, 두 개의 예배당 체제를 열었다.
특히 다음세대를 사역에 중점을 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매해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 축제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줬다.
또 최근에는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을 위해 교회 안에 응급 돌봄 시설을 마련했다. 올해까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뒤, 김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김포 두란노교회에서는 3040 젊은 부부들의 출석률이 매우 높은 교회 중 하나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인 이상문 목사는 교단 신학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예성총회 소속 중진 목회자들과 함께 이음 목회 연합을 창립해 교단 부흥을 위한 사역에 매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성결대를 비롯해 8개 교회를 건축하는 등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 홍대실 권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홍대실상 목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