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APEC 성공개최 역량 결집"

최재필·이강희·김동해 의원 5분 자유발언
한순희·이락우·최재필 의원 등 8개 조례안 상정
이동협 의장 "APEC 성공개최 위해 모든 힘 쏟겠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경북 경주시의회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동학정신 계승 및 문화관광자원 활용'에 대해,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상징물에 대한 홍보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25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4일부터 20일까지 휴회 기간 중에는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한 4건의 보고와 경주시청 어린이집(변경)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 서면 도리 은행나무 숲 부지 매입 등 3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최재필·이강희·김동해 의원이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상정된 조례안은 한순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창의 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주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이락우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 최재필 의원의 '경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8건이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하고,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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