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회전교차로 3곳 추가 설치 등 교통시설 정비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관내 3곳의 회전교차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모두 30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호암동 힐데스하임 정문과 금릉동 금호자동차매매단지 옆, 수안보 물탕공원 앞 등 3곳의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호암사거리와 칠금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등 사고 다발지역 4곳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4곳, 노인보호구역 6곳의 교통 시설도 정비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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