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풀리며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내일 곳곳에 눈이나 비 소식

연합뉴스

아침까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며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곳곳으로 내려졌던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된 상태인데요, 내일부터 주말까지 큰 추위소식은 없는 가운데, 예년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조금 높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 0도, 낮기온은 4도가 예상되는데요, 그밖의 지방도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4~5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으로 눈이나 비가 이어지면서 궂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해안지방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밤늦게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은 새벽(00~06시)부터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예상되고, 오후(12~18시)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눈으로 시작하다가 낮에는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는데요,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예상 적설량(12일)
-서울 등 중부지방과 경북북동내륙: 3~8cm, 많은 곳 경기동부와 강원도 10cm 이상 예상되 이 지역은  대설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남부지방: 1~5cm의 눈이나  5~40mm의 비

따라서 내일 보름달은 중부지방의 경우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지만,  일부 남부지방은 강수로 인해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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