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당사자 '명태균', "명태균 특검법 발의 환영"

명태균, SNS에 범야권 '명태균 특검법 발의' 관련 입장 밝혀

명태균씨 SNS 캡처

범야권이 '명태균 특별검사(특검)법'을 공동 발의한 것 관련해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명씨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명태균 특검은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바이다. 언론에 내 뜻을 여러번 밝혔다"며 "명태균 특검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명씨는 이어 "공천개입, 국민의힘, 대선경선, 정치자금법 위반, 불법조작 여론조사, 창원국가산단, 검사의 황금폰 증거인멸교사, 오세훈, 홍준표 시장이 고소한 사건까지 명태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검 내용에 꼭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명씨는 그러면서 "반쪽짜리 특검하지 말고 시간도 얼마 안걸린다. 검사 11명이 4개월이 넘도록 내 인생을 탈탈 털었다"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정치권의 더럽고 추악한 뒷모습의 진실을 아셔야 할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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