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1일 2025년 첫 회기인 제41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이 2025년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50건, 결의안 2건, 동의안 2건 등 각종 안건은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여부가 결정된다.
문승우 도의장은 "경제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이른바 3고의 늪에 빠져 위축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갈 것"이라며 "40명의 도의원은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