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신청을 4월 24일까지 받는다며 대출용도 구분없이 1.7%저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장학재단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자금 대출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신·편입생도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금 대출은 4월 24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출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재단은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시중금리보다 훨씬 낮은 연 1.7%로, 청년지원을 최우선하는 정부 재정지원으로 결정됐으며 상품별(일반 상환·취업 후 상환) 혹은 용도별(등록금·생활비) 구분 없이 동일한 금리이다"고 밝혔다.
등록금 대출 한도는 학제별 대출 총한도(4년제 대학 기준 4천만원) 내에서 학기 등록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대출할 수 있으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200만 원까지 신청가능하다.
취업 추 상환상품 대출신청이 어려울 경우 우선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로 신청 가능하며 이후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값 등 조건에 따라 취업 후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이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학생들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