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속보]경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33) 신상공개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2025-02-08 09:28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은 8일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운영하며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는 김녹완(33)의 신상을 공개했다.
김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은 내달 10일까지 약 한 달 간 공개된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