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 2709억 원…전년보다 18%↓

매출은 4% 늘어난 8조 3184억원…"양질의 신규 수주 이어 가며 점진적 실적 개선 지속"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매출 8조 3184억 원, 영업이익 2709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인 2023년보다 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나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자회사인 DL건설이 일부 현장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을 반영한 데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올해 연간 목표치로 DL이앤씨는 매출 13조 2천억 원과 영업이익 5200억 원을 제시했다. 주택과 토목, 플랜트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이어 가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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