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해 4대분야 대책 추진

■ 방송 :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 이은영 PD
■ 진행 : 김종현 기자
■ 대담 : 강창식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

강창식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 충북CBS

◇ 김종현> 네.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이 시간 고정 코너로 여러분 만나고 있습니다.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너입니다. 충청북도의 다양한 현안과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각 실국의 책임자들이 직접 출연해 진단하고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4)은 강창식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강창식 과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먼저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강창식> 안녕하세요. 도 경제기업과장 강창식입니다. 먼저 제가 방송 출연 기회가 적어서 좀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오늘 제가 충청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리 <시사직감> 프로그램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종현> 네. 고맙습니다. 요즘 그 탄핵 정국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등 나라 안팎으로 매우 어수선한데요. 대내외 경제 여건 충청북도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 강창식> 세계 경제는 지난 2000년서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한 3.7% 정도 성장을 했습니다. IMF는 또 올해 또 성장률도 한 3.3%로 내다보고 있어요. 근데 이제 저희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지금 세계 경제 성장률보다 한 1.3% 낮은 한 2%대로 지금 내다보고 있습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이제 저희 나라가 이제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이제 더 얼어붙고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하면서 수출도 좀 부진한 그런 상황에 이제 놓여 있어서 이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충북 경제도 우리 국내외 경기 국가 경기하고 또 많이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이쪽 분야에 많은 또 민생 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말씀처럼 그 상황이 엄중한데요. 여러 대책 세워놓고 계시겠죠? 소개 좀 해 주시죠.  

◆ 강창식> 저희들이 이제 이번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 규모는 작년하고 좀 약간 좀 비슷한 규모가 있는데 좀 내용을 좀 더 신속하고 그다음에 또 기준 완화에 초점을 맞춰서 저희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한 3820억 전체의 한 96% 정도를 올 상반기 때 이제 풀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소상공인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 1200억원 중에서 한 840억 원 70% 정도를 상반기에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상환 기간도 이제 작년에는 한 3년 정도 됐었는데 올해는 한 5년 정도 해서 한 2년 정도 늘렸고요. 담보 같은 경우에도 이제 좀 간소화해서 그동안에는 신용보증서라든가 뭐 부동산이라는 게 이런 게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딱 신용보증서 한 종으로 이제 또 일원화시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이제 기업 정주 여건 사업 그러니까 기숙사를 짓는다든가 화장실이나 그런 세면장 같은 거 조성할 때 그럴 때 이제 저희들이 사업을 또 지원하는 그런 사업도 마련했고요. 또 나머지 또 기업이나 이런 판로 지원 사업도 저희들이 준비를 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또 우리 창업펀드 1000억을 조성해서 또 창업 기업들에게 좀 더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소비 진작을 위해서 또 청주 페이라든가 이런 지역 화폐 발행을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저희들이 계속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착한 가게를 더 확대해서 좀 더 이렇게 우리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저희 지방청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이제 큰 틀에서 비상경제 대책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세세하게 좀 더 들여다보죠. 그 중소기업은 금융 부담도 애로 사항인데요. 금융 지원 정책들이 있죠?  

◆ 강창식> 네. 그래서 중소기업 육성 자금은 이제 저희들이 9개 자금으로 구성돼 있는데 총 올해 지원 규모가 3950억 원입니다. 그래서 이제 작년까지는 이제 분기별로 이거를 신청받아서 지원토록 했는데 올해는 좀 더 신속하게 해보자 이런 취지로 해서 이제 수시 접수를 해서 수시로 그래서 상반기 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 96% 한 3820억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고요. 또 가족 친화 기업이 있습니다.  

◇ 김종현> 가족 친화 기업이요?  

◆ 강창식> 이런 기업도 이제 특별 자금으로 해서 업체당 3억 원씩 작년에는 한 30억 정도 지원했는데 올해는 70억으로 대폭 좀 늘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업 정주 여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저희들이 3억에서 5억으로 좀 늘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상환 기간을 1년 거치 2년 상환이었었는데 그거는 이제 1년 거치 4년 상환을 좀 늘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창업 자금이나 이제 경쟁력 강화 자금이 있는데 이거는 이제 지원 조건이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 기준이 이제 작년까지는 60점이었는데 50점만 달성돼도 이제 지원하는 걸로 그다음에 대출 신청 기한도 6월에서 9월로 이렇게 좀 늘리는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마련했습니다.  또한 또 제천이나 단양, 괴산, 보은, 옥천, 영동 같은 그런 인구 감소 지역은 또 이렇게 0.5% 금리를 우대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이 외에도 저희들이 사업이 많이 부족할 것 같아서 1회 추경에 좀 저희들이 별도로 또 더 사업비를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소기업 같은 경우에도 특별 지원을 신설해서 한 70억 정도 더 지원하는 걸로 지금 하고 있고요. 또 영세 기업 일자리 안정자금도 좀 확대해서 하는 걸로 해서 이렇게 좀 더 좀 자금을 확보해서 좀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금융 지원 정책들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아까도 이제 간략히 이제 정주 여건 말씀을 좀 해 주셨지만 그 기업들 입장에서 굉장히 큰 관심사거든요. 그 부분도 좀 자세히 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강창식> 정주여건 사업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이제 작년보다 한 6억 8000 늘어난 50억을 지금 편성을 했는데요. 크게 이제 주거 환경 개선 사업하고 이제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숙사 같은 큰 규모는 이제 저희들이 한 입주 기숙사 입주 인원이 한 5에서 9명 정도는 한 1억 정도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10명 이상이 된다. 그럴 때는 한 1억 5000 정도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화장실이라든가 뭐 샤워장 그다음에 탈의실 휴게실 같은 그런 근무 환경 개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이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1500만 원씩 해서 한 6억 정도 저희들이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저희들이 이제 기업 지원 비즈니스 센터라고 해서 경영 활동도 지원할 수 있고 또 근로자 복지 공간을 지금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과 이제 괴산에 올해 이제 준공을 목표로 해서 두 군데를 좀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된 기숙사. 충북도 제공

◇ 김종현> 네. 그런데 이제 영세한 기업들은 판로 개척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까? 그 어떤 지원책들이 있습니까?  

◆ 강창식> 판로 확보 부분은 이제 기업의 아주 생명줄이다 저희들이 이제 그런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구매 상담회라든가 온라인 마케팅 그다음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이라든가 또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때 홈쇼핑 사업을 사업에 저희들이 한 5억 7000 정도 배정해 놓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저희들이 충북이 TV 홈쇼핑 사업에서 연간 평균 매출이 지금 1위로 지금 1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바탕으로 해서 저희들이 더욱더 올해는 또 내실 있고 또 활기차게 좀 하려고 그렇게 계획 중에 있고요. 저희들이 이제 공공기관이 이제 그 지역의 제품 구매율이 조금 떨어집니다.  

◇ 김종현> 충북의 공공기관이요.  

◆ 강창식> 그래서 올해 이제 우리 도에서는 좀 충북 기업의 공공 구매 확대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해서 메뉴얼도 만들고 시군들도 같이 좀 참여해서 공공기관 구매 확대를 좀 시도하려고 좀 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TV 홈쇼핑 그런 것도 좀 더 확대해서 올해는 뭐 한 작년에 10개를 했다면 올해는 15개 정도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이제 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의 하나로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쓰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도 설명 들어보죠.  

◆ 강창식> 또 창업이 또 활발히 진행돼야 또 우리 충북 경제의 미래가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이 잘 활성화되고 또 투자가 활성화되고 또 성장하면 다시 이걸 또 회수하고 재투자할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가 아주 중요한데요. 저희들이 이제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이제 3개 분야에 이제 저희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금 지원 분야하고 그 네트워크 강화하는 부분 그다음에 이제 인프라 확대하는 부분에 저희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자금 지원하는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창업 펀드 1천억을 지금 조성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결성액이 한 한 1341억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지금 한 337억이 이제 도내에 투자하는 걸로 이제 예정돼 있고요. 그래서 또 올해 또 한 두세 개 정도 펀드를 더 만들어서 어떤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이게 모펀드 개념인데요. 지방 시대에 이제 벤처 펀드라고 해서 중기부하고 좀 이렇게 좀 컨소시엄이 돼서 한 500억 규모로 지금 저희들이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트워크 강화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창업자를 위한 충북 노마드 포럼이라고 있는데요.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금 운영하는 건데 이게 이제 매월 이제 예비 창업자라든가 VC 그러니까 벤처 캐피탈이라든가 또 성공한 창업자들이 이렇게 같이 모여서 항상 포럼을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제 성공담도 같이 공유하고 투자자도 이제 이끌어내고 그런 포럼을 운영하고 있고요. 또 그 외에도 작년에 저희들이 우리금융그룹 '디노랩'이라든가 KDB 산업은행의 '넥스트인 충북'이라든가 또 신용보증기금 '글로벌 스타트업 공동 지원 사업'을 통해서 저희들이 창업자를 더욱더 발굴하고 또 창업자 육성에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저희들이 이제 인프라 확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제 전국 최초로 이제 혁신기술 제조 창업 공유 공장을 지금 저희들이 건립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이제 목표로 해서 하는데 한 280억 정도 지금 들어가고 있고요. 지금 창업이 이제 개념은 뭐냐하면 이제 창업이 이제 시제품 단계에서 벗어나서 이제 뭔가 이제 완성품으로 이제 그런 단계로 가는 그런 공유 공장을 좀 만들어서 창업이 정말 더욱더 좀 유니콘 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좀 터전을 마련해 보자 이런 취지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창업에 이제 지금 하나로 이제 원스톱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창업 중심 대학을 올해 공모 사업을 통해서 좀 만들까 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제공

◇ 김종현> 창업 중심 대학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기업뿐 아니라 이제 급격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있다면 좀 말씀 좀 해 주시죠.  

◆ 강창식>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저희들이 한 4개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금 집중하면서 지원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 부담 쪽을 좀 완화해 보자 하는 부분하고 성장 촉진을 좀 시켜보자. 그다음에 또 제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강화해 보자. 그다음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그런 역할을 좀 해보자.그래서 이제 경영 부담 쪽에는 이제 우리 저리 융자라든가 또 고용보험료 지원을 좀 저희들이 한 88억 정도 배정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성장 촉진 분야는 이제 우리가 이제 컨설팅 연계해서 온라인 홍보도 지원하고 또 온라인 쇼핑몰 판로 지원도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한 10억 정도 예정돼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직업 훈련 교육 이수자를 이제 이자에 대해서는 이제 생계비를 더욱더 지원해 주는 그런 재기 지원 사업을 하고 있고요. 또 노란우산 공제 사업 희망 장려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착한 가격 업소가 한 450군데 정도 되는데 이걸 좀 더 확대해서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요. 또 여기에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또 추경에 좀 더 한 100억 정도를 좀 더 확보해서 소상공인들이 좀 부족하지만 좀 더 재기하고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돕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강창식 과장님 앞으로도 애 많이 써주시고요. <시사직감>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강창식> 네. 감사합니다
 
◇ 김종현>네.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이 시간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너로 여러분 찾아뵙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창식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해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 알아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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