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주요 중앙은행·금융기관 전문가들과 지급 시스템 발전 논의

류영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GFS)와 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전문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했다.

한은에 따르면 BIS CGFS 의장인 이 총재는 오는 7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주최로 도쿄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 주요 중앙은행, 학계, 민간 금융기관 소속 전문가들과 '지급 시스템 발전과 금융안정'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 관계자들과 지급 시스템 발전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현지 금융계 인사들과 간담회도 열어 한국 경제상황과 정책 대응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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