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잊은 수요시위


'입춘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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