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틈새시장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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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골목길의 작은 라면 가게에서 출발한 ''틈새라면''의 성공 스토리에 한국야쿠르트가 큰 공을 세운 것이 밝혀졌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라면을 파격적으로 도입했으며, 2005년에는 GS리테일 전용 납품 상품에 ''틈새라면'' 브랜드를 사용했다.

한국야쿠르트는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을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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