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소상공인 지원에 367억원 투입

울산시청. 이상록 기자

울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1대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93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사업 유지를 통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1730억 원의 경영 안정 자금을 편성해 대출금리의 2.5% 이내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보험료 정부 지원 이외 납부액의 30% 범위 내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확대를 위한 희망장려금을 지급한다.
 
노후한 점포 환경과 위생·안전 개선을 위한 경영 환경 개선사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경영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 창출 주역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소상공인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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