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내일 출근길 영하 13도 '꽁꽁'…5일까지 30cm 대설

눈 자료사진. 류영주 기자

전북지역은 당분간 아침 출근길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 속에 최대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3일 오후 5시를 기해 전북 고창과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군산, 김제, 순창, 정읍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발표됐다.

전주기상지청은 5일까지 서해안과 남부,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의 대설을 예보했다.

강추위도 동반된다.

3일 오전 10시부터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새벽 4시에는 고창,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북은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에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이어지겠다"며 "빙판길 안전운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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