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3일부터 활동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집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이 3일부터 활동에 나섰다.
 
모니터단은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시민들 중 총 100명을 선발했으며 주 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까지 시내버스, 마을버스, 희망버스, 행복택시 등 포항시가 운영 중인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운행 시간 준수 여부 △운전자 친절도 △차량 청결 및 관리 상태 △교통 정보 제공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며 시민 입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항시는 모니터단의 활동이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향상과 더불어 시민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