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성인게임장서 불…1명 연기 흡입

연합뉴스

전남 광양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3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45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이 불로 이용객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게임기 70대가 불타 소방서 추산 8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게임장 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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