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공단연합회 '기업 지원·경제 발전' 방안 논의

관문성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등 기업 환경 개선 논의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퍼포먼스 및 투자유치 홍보

외동읍 산업단지 대표자 모임인 외동공단연합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외동읍 산업단지 대표자 모임인 외동공단연합회가 1월 정기 월례회를 열고 지역 기업 지원과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양순호 회장과 이정우 초대회장을 비롯해 이진락 경주시의원, 박준호 외동읍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동공단연합회는 경주 외동지역 개별·일반산업단지 대표들이 모여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경주시는 △관문성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부영아파트 부근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등 기업 운영과 근로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계획을 전달했다. 
 
APEC 연계 국내·외 우량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홍보, 기업체 이차보전 지원, 외동복합문화센터 건립, 외동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경주시의 주요 역점사업도 공유했다. 
 
이어 울산 이화~외동 문산 터널공사 조기 추진을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경주시와 연합회가 공동 건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동안전관리자 운영비 국비 지원사업'을 설명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양순호 외동공단연합회장은 "지난 회의에서 건의한 관문성삼거리 신호체계 개선 등 여러 사항에 대해 경주시가 적극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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