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력단절여성 새일 찾기 돕는다

새일센터, 여성인턴 400명·참여기업 모집
12개월 이상 고용 유지기업에 80만원 추가 지급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5곳을 통해 '2025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여성구직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 인턴으로 연계해 일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400여 명의 여성인턴을 모집, 직장 적응을 위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에게는 정규채용 후 6개월 근속 때 6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는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씩 지급하며 정규채용 후 6개월 고용유지 땐 8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과 기업은 가까운 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새일센터 누리집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chat GPT를 활용한 마케팅 현장실무 등 미래유망직종과 고부가가치 직업훈련과정을 해마다 확대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여성과 기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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