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지방재정 신속 집행 실적이 좋았던 전북 무주군이 올해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율을 60%로 세웠다.
24일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속 집행 목표액은 1198억원이다. 대상액 3421억원을 기준으로 35%를 쓸 계획이다.
상반기 목표액은 2053억원으로 목표율이 60%다.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 54.04%에 견줘 6%p 오른 수치다. 무주군은 민간경상보조사업과 공공기관 위탁사업비 집중 집행을 비롯해 관급자재 우선 발주를 통해 예산 집행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부군수가 단장을 맡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부서별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