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 4개 계열사, '나눔명문기업'에 이름 올려

화승 제공

부산 대표 기업인 화승그룹 계열사 4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화승그룹 계열사인 화승코퍼레이션,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알앤에이, 화승네트웍스 등 4개 계열사는 2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점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2억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4개 기업 모두 동시에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이 됐다. 또, 올해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이 20억원을 넘어섰다.

화승은 부산 최초로 한 그룹의 계열사 다수가 동시에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면서 '나눔명문그룹'이라는 타이틀도 동시에 얻었다. 부산공동모금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나눔명문기업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화승 현지호 총괄부회장은 "사내는 물론 지역 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명문기업에 대거 동참했다"며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 이번 나눔의 가치가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은 "화승의 사업자 4곳이 한마음으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보여주신 화승의 따뜻한 나눔은 다른 기업에도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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