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새해 '전국 1등 체육도시' 도약을 위한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시설은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실내 사이클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등이다.
동북부권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동부권 종합체육단지를 올해 착공한다. 380억 원을 들여 축구장 2면, 족구장 12면 및 부대 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2026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는 27억 원을 투입해 옛 미군부대 캠프롱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스포츠 VR 체험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실내 사이클파크는 3억 원을 들여 남부 복합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 조성하며 2월 착공해 8월 준공한다. 기상 여건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실내 스피닝 자전거 및 가상 라이딩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지난 8월 착공해 태장동 786-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18홀 규모의 원주천 파크골프장을 2025년 상반기 내 준공할 계획이다. 문막읍 취병리 438번지 일대 9억 6천만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섬강파크골프장도 추진한다. 상반기 중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마쳐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