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속가능 환경교육 체계 만든다…"환경교육 선도도시로"

통합 플랫폼 구축 · 생태학습 체험관 확대 · 기업 시민교육 강화

지난해 11월 (사)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와 개최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환경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 홈페이지를 통합해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환경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교육 신청 및 예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환경교육 정보를 합쳐 시민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홈페이지는 하반기 중 구축해 오는 12월께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인 협의회와 협력해 기업 대상 환경교육도 확대한다. 또 다문화가족센터와 청년비전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이를 통해 기업과 시민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는 또 도심 속 생태학습 체험관(자연사랑학습장, 성산구 용호로 96)을 확장해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통합 환경교육 포털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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