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이하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해 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기술료 5천만원(부가세 제외) 이상인 기술이전기업 또는 기술이전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기보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와 최종심의를 통해 14개 기업을 선정해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이전기술 사업화 컨설팅 △이전기술 사업화 제반 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지식과 역량·현장경험 등이 풍부한 전문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원금액 대폭 상향(일반기업 1억, 핵심기업 2억)과 기업당 IP인수보증부 대출 2.5%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최대 2억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통합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다음 달 10일부터 27일까지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보는 통합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을 위해 다음 달 13일 서울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