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들어설 (가칭)서사중학교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로 조성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칭)서사중학교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13일 심사를 통해 ㈜와이피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미르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을 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가득한 서사중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소통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활동적인 교육 공간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으로는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와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우수작으로는 ㈜미건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가작에는 비율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진솔이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52번지 일대에 들어설 서사중은 연면적 약 1만3010㎡, 지상 4층 규모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는 교육 공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