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당초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던 '광양사랑상품권'을 300억 원 추가 발행해 총 800억 원으로 확정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짐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소비 촉진 기간을 설정하고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 달간 사용한 금액의 15%를 캐시백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광양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