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 최우선"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신년 첫 확대간부회를 주재했다. '2025년 시정운영방향'과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대책 및 시민불편사항 해소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범기 시장과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16개 실·국·소장, 과‧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 '안전' 등을 주제로 한 확대간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비전과 계획을 한 걸음씩 실행에 옮겨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이 반영됐다.
 
또 최근 정치적 불안정과 경기침체가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민생대책들이 주로 논의됐다.
 
전주MICE복합단지 및 전시컨벤션센터 추진상황과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청년 소통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착한 소비자 운동, 기업전담매니저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복지안전망 조성, 함께라면 확대, 문화행사·공연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대책, 청소민원 최소화방안, 설명절 교통대책,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우범기 시장은 "올해는 전주가 민생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방향에 집중할 것"이라며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 간의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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