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2025-01-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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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기회 주면 추경 즉각 편성…우린 품격 있게 간다"
金, 연이틀 '박정희' 행보…육영수 생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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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7%, 金 39%, 이준석 9%[KS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