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한우 최대 50% 할인…29일까지 소(牛)프라이즈 한우세일

연합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한우가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해 오는 1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2025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우세일은 해당 기간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 25개 업체 180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대표적 구이류 부위인 등심을 비롯해 양지,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 등급에서 '2' 등급까지 다양한 품질의 한우고기가 판매된다.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격은 등심의 경우 5000~7620원, 양지는 3300~4660원, 불고기·국거리는 2290~299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소 20~40% 저렴한 수준이다.

이 기간 한우 선물세트도 농협계열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농협 라이블리 등)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0만원 대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54종, 129톤이 공급돼 지난해보다 종류와 물량이 각각 10.2%, 12.5%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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