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이물질로 인한 오류 메시지가 떠 리조트 측이 곤돌라를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운행 정지다.
16일 무주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5분쯤 리조트 측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운행하는 곤돌라를 운행 중지했다. 이물질로 인한 기계 결함 메시지가 전달됐기 때문이다.
정확한 탑승객 집계는 없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곤돌라가 멈췄던 시간은 5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해당 리조트 곤돌라는 지난 9일 정전으로 약 40여 분간 운행이 중지된 바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곤돌라 운행이 정지된 것이다.
리조트 측 관계자는 "매일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