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일부터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오는 20일부터 도민들이 일상생활의 법률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면.전화 상담은 매달 첫째.셋째 주 월요일 오전 9시 10분부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4시까지 도청 서관 5층 어울마루에서 진행된다.

다만 변호사와 1대1 상담을 받으려면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상담은 충북도 홈페이지 '정보공개-법/제도정보-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해 질문지를 작성하면 자세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충북도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도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법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