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뛰어난 물맛과 품질을 전 세계로부터 또다시 인정받으며 한국 대표 먹는샘물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물맛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8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제주삼다수가 유일하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5가지로 구성되며,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을 수 있다.
제주삼다수의 뛰어난 물맛은 해발 1450m 이상의 고지에서 스며든 빗물이 화산송이층을 거쳐 오랜 시간 불순물이 제거된 가운데 칼슘과 칼륨, 바나듐, 실리카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녹아들며 부드럽고 깨끗한 물맛이 완성된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3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물맛이 세계적인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