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국도25호선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교차로 교통량을 수집하는 AI영상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2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안내전광판(VMS)도 4대 설치해 해당 구간 이용자들이 교통흐름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노변기지국(DSRC-RSE) 2곳을 신설하고 노후한 교통신호제어기를 교체한다.
시는 오는 5월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