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고인범·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재환 임명

고인범 부산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왼쪽)와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 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오재환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인범 신임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우 출신으로 영화와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오재환 신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연구한 전문가다.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역 예술의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의 임기는 각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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