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는 이미 13년 전에 유대 신비주의 ''카발라''를 받아들여 히브리어를 배우고 에스더라는 히브리 이름을 짓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마돈나는 공연을 마친 다음 날 유대 신비주의 창시인 중의 한 명인 랍비 이삭 루리의 무덤이 있는 사페드 마을을 방문했다. 사페드 마을은 카발라의 성지로 랍비 이삭 루리의 무덤에는 매년 정통파 유대인 순례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는 랍비 마이클 버르그 등과 동행했으며 랍비 이삭 루리의 무덤에 안식일 노래인 ''레하 도디''를 바쳤다.
마돈나는 공연 전 치피 리브니 전 이스라엘 외무장관 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마돈나의 이번 이스라엘 공연은 1993년 첫 공연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