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법정 향하는 '건진법사' 전성배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5-01-09 14:20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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