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면 단독주택 불…인명피해 없어 '아궁이 불티 추정'

출동한 소방관들이 경주 서면 단독주택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0시 24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50㎡ 규모의 주택과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웠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주변에 쌓아둔 장작에 불씨가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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