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드론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고창드론통합지원센터가 8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고창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5억 원이 투입되며 8만 9560㎡ 규모로 비행실험과 드론자격, 드론교육을 진행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와 활주로, 실기시험장을 갖추게 된다.
센터는 건립 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운영관리하며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천여 명, 자격시험 인원만 1만 5천여 명이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