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선순위 신고 우선”…수요시위 반대 집회 손 들어 준 인권위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5-01-08 13:28
국가인권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와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한 반대 단체의 집회 우선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한 가운데 수요시위가 열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반대 단체가 집회를 열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