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간절곶에 문화복합공간 '새울 파빌리온' 개관

새울 파빌리온 전경.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문화 복합공간인 '새울 파빌리온'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울 파빌리온은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서 만나는 파빌리온 건축물과 새로운 울산, 새로운 울주라는 뜻을 담은 '새울'을 조합한 브랜드다.
 
공간의 흐름과 빛을 활용한 체험형 설계로, 지상 2층, 옥상 테라스 등으로 구성됐다.
 
1층은 대한민국 수출형 원전인 APR-1400을 만날 수 있는 '라이트 가든, 생동하는 빛의 정원', 혁신적 한국형 소형 모듈 원자로인 i-SMR을 레이저로 각인한 90개의 크리스털로 접할 수 있는'i-SMR 갤러리' 등이 조성됐다.
 
2층은 에너지를 만드는 한수원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은 공간, 스마트 스크린을 통해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 한수원의 도전과 비전을 표현한 공간 등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AI 기반으로 상호 소통하고 감정 표현 등을 할 수 있는 로봇 반려견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새울원전은 소규모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새울 파빌리온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새울 파빌리온은 간절곶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원자력의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원자력에 대한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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